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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랜디글로벌 서동민 대표 인터뷰
[23-01-19 15:38]
14살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한 소년은 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과를 전공한 뒤 20대 후반에 모국으로 돌아와 사업을 시작한 서동민(플랜디글로벌. 대표))해체·철거 사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, 자메이카
‘잠적한 고액체납자 소재파악 및 은닉재산 추적’
[23-01-16 16:32]
(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)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공개한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에 소득세 등 국세를 체납한 인원은 84만9700명이었으며, 총 체납액은 11조 4536억 원이었다.
<기고>탐정업 “신고제 준법 담보할 ‘몰취공탁제’ 도입 필요
[22-01-27 14:52]
한국형 탐정업!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? 2018년 6월부터 이어진 ‘탐정업 당장이라도 불가능하지 않다’는 ‘청신호(헌법재판소의 판시 및 경찰청의 행정해석,
<기고>‘흥신소는 불법이고 탐정사무소는 합법’이란 말은 코미디
[22-01-03 14:16]
‘흥신소’란 용어의 사전적 정의는 ‘고객의 요청에 따라 대가를 받고 기업이나 개인의 신용, 재산상태, 개인적인 비행 따위를 몰래 조사해 알려 주는 일을 하는 사무소’를 말하며. ‘흥신업’의 정의를 공적으로 처음 정립한 규범은
기고/ 소년범‘엄벌주의’처벌에 관한 논평
[21-12-03 11:58]
최근 소년범죄의 재범률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. 이에 성인범죄 못지않게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. 하지만 현행 경찰에서의 소년범에 대한 형사사법처리절차가 흉폭해진 소년범죄를
탐정을 삼류로 보는 K민간조사학술연구소는 시대적 궤변
[21-07-27 17:04]
“탐정업무 이론이 심화되면 그것이 곧 실무”라고 하며 학술과 사회통념으로 정복가능하다는 K-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의 시대착오적 궤변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
“표준없는 탐정명칭의 민간자격은 왜 필요한가?”
[21-06-18 19:48]
2020년도 경찰청에서 탐정업 관련 민간자격 발급기관을 점검한 데이터에 의하면 국내에 탐정관련 민간자격증이 12개 업체에서 14개의 민간자격증을 발급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.
이 시대의 ‘명탐정(名探偵)’은 어떤 탐정일까?
[21-06-18 19:05]
‘명탐정(名探偵)’이라 하면 전통적(傳統的)으로 ‘특정 문제 해결이나 의문 해소에 솜씨가 뛰어난 탐정’을 칭하는 말이다. 고대(6~11C) 영국에서 탐정이 처음 태동한 이래 16~19C 탐정업(민간조사업)이 대중적으로
국민을 위해 탐정업법은 제정되어야 한다
[21-05-13 10:10]
민주주의원리에 기반한 헌법은 국가의 기본권확인과 기본권보장의무를 규정하고 있다.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인간의 존엄성 존중조항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국민 누구나 나아가야 한다.
행정사법은 만능인가?…태풍의 눈 ‘사실조사’
[21-05-13 10:06]
행정사법 제2조제1항제7호 :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을 조사하거나 확인하고 그 결과를 서면으로 작성하여 위탁한 사람에게 제출하는 일. 로 규정하고 있으니 탐정의 업무영역과 중첩되는게 현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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