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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살·10살 아이 협박해 음란 영상 찍게 한 20대 징역 5년
[20-05-27 10:48]
대전지법 형사11부(김용찬 부장판사)는 어린 여자아이 3명을 협박해 음란 영상을 찍게 한 혐의(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)로 기소된 A(22)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.
중등교사 시절 여제자 상습추행 징역 3년…법정구속
[20-02-07 13:02]
중학교 교사로 재직할 때 여제자들을 상습 추행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. 청주지법 형사11부(나경선 부장판사)는 7일 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(강제추행) 등 혐의로 기소된 A(62)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.
"나 경찰이야" 외국인 성매매 여성 상대 강도짓 징역 4년
[18-12-14 14:45]
외국인 성매매 여성을 상대로 경찰관을 사칭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남성들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. 대전지법 제12 형사부(박태일 부장판사)는 특수강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(공동공갈) 혐의로
제천 참사 건물 이중 강화유리…"2㎏ 도끼로도 깨기 어려워"
[17-12-27 15:22]
화재로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유리창은 이중 강화유리다. 27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건물 2층과 3층 목욕탕에 시공된 통유리는 이중 구조로 총 두께가 22㎜다.
출입문 안 열리고 비상계단 막히고…'제천 참사'는 人災
[17-12-22 16:01]
20명이 사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2층 사우나의 출입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잇따르면서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. A씨는 22일 "지난달 10일 이 목욕탕을 사용했을 때 2층
'연 최고 이자가 370%'…불법 대부업자 등 7명 덜미
[17-09-27 16:13]
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7일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고서 연 최고 370%의 높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준 혐의(대부업법 위반)로 무등록 대부업자 A(45)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. 이들에게 대부업 등록을 한 상호를 빌려준
4개월된 아들 시끄럽게 울어 입· 코막아 숨지게 한 여성
[17-08-08 12:58]
시끄럽게 운다며 4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충북 보은의 30대 여성은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입과 코를 1분 넘게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. 8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(36·여)씨는
가짜 유기농 퇴비 팔아 156억 꿀꺽…해외 수출까지
[17-06-12 16:08]
일반퇴비를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것처럼 속여 팔고 수출까지 한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. 충북 괴산경찰서는 가짜 유기농 퇴비를 판매한 혐의(사기·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)로 퇴비업체 대표 A(58)씨를 구속하고 농협 조합장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.
실종자 찾고도 가족에 인계하지 않고 돈 뜯은 흥신소
[17-03-27 15:57]
의뢰받은 지적장애인을 찾고도 가족에 인계하지 않고 돈을 빼앗은 흥신소 직원들이 구속됐다. 충남 아산경찰서는 흥신소 직원 A(42)씨 등 3명을 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.
'돈이 뭐길래…' 금전 갈등으로 부친 살해 유기한 아들 현장검증
[17-02-21 16:20]
돈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바다에 버린 아들에 대한 현장검증이 21일 오후 충남 서천에서 진행됐다. 이날 오후 2시께 존속살해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된 A(37)씨가 서천군 장항읍 단독주택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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